'소녀시대' 써니, 반려묘와 입술 쭉 내밀고 난 아직도 소녀에요
- PET LIFE / 이경희 기자 / 2019-02-03 14: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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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인스타그램 |
소녀시대 써니가 반려묘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소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써니는 귀엽게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데 1989년생으로 믿겨지지 않는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써니는 2007년 소녀시대의 '다시만난세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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