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우아한 ‘발레리나’ 이주리 댕댕이와 함께

PET LIFE / 이경희 기자 / 2019-01-22 17:23:10
  • 카카오톡 보내기
▲이주미 인스타그램

 

최근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로야.. 얌전히 좀 있어줘 이랬는데 사진은 나만 흔들렸다”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리는 강아지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썸바디 뮤직비디오 계속 보게 돼요.. 세젤예”, “웃을 때 진짜 이쁨”, “얼굴만 봐도 설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발레리나’ 이주리는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이주리는 1990년생이다.

출처 : 엠데일리(Mdaily)(http://www.mdaily.net)

[ⓒ 펫이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