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품종 - 레온베르거
- PET GALLERY / 이경희 기자 / 2018-11-11 2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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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베르거 |
독일에서 여러 견종들이 교배되어 만들어진 초대형견이다. 줄여서 레오라고도 부른다.
생김새
몸무게 : 수컷 54~77kg, 암컷 45~61kg
키 : 수컷 72~80cm, 암컷 65~75cm이다.
성격
학습의욕이 넘치고 물과 아이들을 좋아하고 자연에서 뛰노는 것을 즐기며 맡은 일을 충실히 해낸다. 응급 구조나 수색, 마차 끌기 등의 일을 하기도 한다. 예전에는 경비견노릇을 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특성
유럽에서는 흔한 품종이고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엔 없어서 구하고 싶다면 외국으로 나가야 한다.
한 레온베르거가 18마리의 새끼를 출산해서 세상에서 제일 많은 강아지를 출산한 어미개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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