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탈을 쓴 채 살아 가던 청년 진짜 고양이가 되다
- PET ISSUE / 이경희 기자 / 2019-01-31 18: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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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 공식포스터 |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와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를 제작한 폭스의 신작 <리노>가 2월 한국 극장가에 상륙한다. 영화 <리노>는 고양이 탈을 쓴 채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청년 리노에게 진짜 고양이가 되어버리는 마법 같은 일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롤러코스터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롤러코스터 애니메이션 <리노>는 <앨빈과 슈퍼밴드> 시리즈,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 <리오> 시리즈, <페르디난드><가필드><개들의 섬> 등을 제작한 폭스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주토피아><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모아나><패딩턴 2> 등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은 물론이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킹 아서: 제왕의 검>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참여한 제작진들이 총출동에 스펙타클한 모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롤러코스터 어드벤처 <리노>는 2월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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