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소에서 아픈 동물들을 간호하는 고양이 '라다메네'

PET LIFE / 이경희 기자 / 2018-10-08 1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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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고양이 라다메네

 

아픈 동물을 간호하는 라다메네

 

동물보호소 마스코트가 된 라다메네

 

폴란드 비드고슈치(Bydgoszcz)의 동물보호소에는 라다메네(Radamenes)라는 검은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

라다메네가 2014년 이 보호소에 처음 왔을때는 심각한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었죠. 워낙 상태가 심각해 처음에는 안락사를 고려했지만 라다메네에게서 삶의 의지를 느끼고 수의사는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라다메네는 기적같이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라다메네는 보호소에서 살게되었는데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라다메네가 아픈 동물들을 안아주기도하고 핥아주기도 하며 간호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동물들을 간호하는 라다메네는 유명해졌고 많은 사람들이 라다메네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아오기도 합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자신처럼 아픈 다른 동물들을 간호하는 라다메네는 비드고슈치 동물보호소의 마스코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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