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 ASC,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와 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 진행

PET LIFE / 김대일 기자 / 2018-10-08 09: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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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팬들 포함 40여명 봉사활동 나서
김포 유기동물보호소에서 200여마리 개들 돌보고 보금자리 청소

봉사활동을 마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

동물단체 ASC는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TheEastLight)’와 그 팬들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ASC가 운영하는 ‘새하얀 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더 이스트라이트는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견사 청소, 잡초 제거, 쓰레기 치우기 등의 활동을 했다.

더 이스트라이트와 함께 참여한 팬들 그리고 ASC와 클로렌즈에서 운영하는 봉사단체인 ‘클로레인저’들은 200여 마리 개들을 돌보고 보금자리를 청소했다.

그뿐만 아니라 멤버 중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강아지 패드를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유기동물들을 위한 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를 포함해 약 40명이 봉사에 참여했고 참여자들은 유기동물보호소를 지원하는 패션브랜드 클로렌즈의 옷을 선물받으며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새하얀봉사단은 대중들에게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ASC에서 조직한 봉사단으로 더 이스트라이트가 제1회로 참여했다.

새하얀 봉사단을 운영하는 ASC 박운찬 지부장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셀럽들이 유기동물보호소에 봉사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유기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며 “봉사단 이름 그대로 세상에 하얀 마음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클로렌즈? 
클로렌즈는 인간과 동물의 건강한 공존을 미션으로 하는 패션 브랜드로 2017년 06월 12일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유기동물보호소의 재정자립을 위해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으며 유기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디자인으로 옷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2018년 하반기에는 제주도 유기동물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kloren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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