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새끼들과 함께 가족사진 찍어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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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의 한 포토그래퍼가 반려견의 만삭사진을 촬영했다.[사진=facebook 'Vicki Miller'] |
임신을 축하하고 기념하면서 '만삭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아지는 가운데 반려견의 만삭사진을 찍어준 포토그래퍼의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의 사진작가 비키 밀러(Vicki Miller)는 최근 반려견 신디(Cindi)의 만삭사진을 촬영했다.
촬영시간은 15~20분으로 짧은 시간동안 고퀄리티의 결과물을 생산했다.
갈색 닥스훈트 신디는 5마리 새끼를 임신중이며 출산후 신디와 신디의 남편, 아기 강아지까지 가족사진을 찍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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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사진작가 비키 밀러의 반려견 신디 만삭사진.[사진=facebook 'Vicki Mi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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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사진작가 비키 밀러의 반려견 신디 만삭사진.[사진=facebook 'Vicki Mi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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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사진작가 비키 밀러의 반려견 신디 만삭사진.[사진=facebook 'Vicki Mi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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